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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1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조회수 3936
글쓴이 webmaster
날 짜 2016-03-11   추천수   12

제31회 스포츠서울배, 경주마와 기수, 조교사, 마주 모두에게 값진 '첫 대상경주 우승' 선물하다

- 제31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직전경주까지 2연승 기록 중이던 '창세'가 기세 좋게 4마신차 승리 거둬
- 이번에도 이현종 기수와 호흡 맞춰 '찰떡궁합' 증명... 마주, 조교사, 기수, 경주마 모두 첫 대상경주 우승 기쁨 누려

올해 들어 무서운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던 저력의 3세마 '창세'(한국, 암, 3세, R47, 50조 박재우 조교사, 이종천 마주)가 큰일을 해냈다.

금일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제31회 스포츠서울배(제9경주, 국산 3세, 1400M, 오픈, 총 상금 2.5억원)에 출전하여 '찰떡궁합' 이현종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4마신차 대승을 연출한 것. 140백만원에 달하는 우승상금은 물론, 이현종 기수를 비롯해 박재우 조교사, 이종천 마주 모두에게 '대상경주 첫 승'이라는 값진 선물도 함께 안겨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기록은 1분 26초 5.

참고로 이번 대회에서 입상(1위 ~ 3위)을 기록한 경주마들은 오는 6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코리안오크스(GⅡ, 국산 3세 암, 1800M, 오픈, 총 상금 5억원) 경주에 우선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스포츠서울배는 통상 코리안오크스 전초전으로서의 성격이 짙다. 올해 역시 '슈퍼루키'라는 낡은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차세대 경마 퀸'이라는 새로운 왕좌를 차지하고자 실력이 쟁쟁한 어린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더욱이 1400M 단거리 경주이기도 하고 '대한천왕', '메니뮤직' 등 선입 능력이 탁월한 경주마들도 많았기에 이번 스포츠서울배는 시종일관 숨 막히는 예측불허의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기다림도 잠시, 경마팬들의 뜨거운 함성소리와 함께 출발대가 열리자 총 7마리의 경주마가 빠르게 선두경쟁에 돌입했다. 1400M 단거리 경주인만큼 초반부터 선두경쟁이 치열했다. 1번마 '창세'가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2번마 '라헨느'가 사정권 안에서 끊임없이 선두자리를 빼앗고자 '창세'의 뒤를 바짝 쫒았다. 그 사이 3번마 '시대의 여왕'과 5번마 '메니뮤직'도 중위그룹에서 선두를 뒤따랐다. 4코너를 돌때까지도 '창세'는 단 한 차례도 선두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직선주로에 접어들자 '메니뮤직'이 저력을 보이며 반마신차까지 거리를 좁혀왔고 이내 선두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이후 '메니뮤직'은 '창세'와 약 1마신까지 거리를 벌리며 우승을 거머쥐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 순간 안쪽에서 달리던 '창세'가 저돌적인 추입력을 선보이며 무섭게 앞으로 치고 나왔고, 결국 '메니뮤직'을 4마신차로 크게 따돌리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3위는 '시대의 여왕', 4위는 '대한천왕', 5위는 '아르고퀸'이 차지했다.

'창세'는 이번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과 '차세대 경마 퀸'이라는 타이틀을 함께 차지하게 되었다. 더해서 향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질 코리안오크스배에서 서울 경주마의 자존심을 높여줄 3세 암말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을 경험하게 된 박재우 조교사는 “제가 2011년도에 개업을 하고 만 5년 만에 대상경주 첫 승을 차지했다.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될 만큼 기쁘다.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앞으로 경주마 관리에 더욱 철저히 임하겠다”며 우승소감을 전하는 한편, “'창세'가 선행형이라 안쪽 번호를 희망했는데 운이 좋게도 1번을 받았다. 최대한 침착하게 달리는 것을 목표로 작전을 구상했는데, 잘 먹혀든 것 같다”고 경주결과를 분석했다. 또한 “이번 경주를 준비하며 지구력을 많이 보강했는데, 경주모습을 보니 1700 ~ 1800M에서도 충분히 좋은 기량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관리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더 큰 경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향후 포부를 함께 밝혔다.

올해 '창세'와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 중인 이현종 기수의 기쁨도 크긴 마찬가지. 지난해 데뷔하여 동기들 중에선 3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으나, 아직 대상경주 우승 경험은 없었기에 이번 우승은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이현종 기수는 “연승을 달리고 있는 자신감 붙은 경주마이기에 출발 직후 그다지 추진을 넣지 않아도 말이 자신감 있게 달려주었다. 말을 믿고 달리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역전을 허용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달렸으며, '창세'가 평소와 달리 직선주로에서 우측다리도 잘 써줘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주 우승으로 이현종 기수는 렛츠런파크 서울 다승 3위의 자리도 더욱 굳건히 지킬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순간 그 누구보다 기쁨이 큰 건 바로 이종천 마주였다. 2014년 11월 마주로 등록된 이래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대상경주 첫 승이란 값진 경험을 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종천 마주는 “예상치 못하게 우승을 하게 됐는데 그래서인지 대단히 기쁘다. 가슴이 두근두근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창세'를 처음 만나게 된 건 조교사를 통해서였는데, 여러 마리의 경주마들 중에서도 단연 빛났다. 흡사 우두머리와 같은 인상을 받아, '창세'를 선택했는데 오늘 경주결과를 보니 그때의 직감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을 더했다.

'창세'라는 마명의 유래와 관련하여 이종천 마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성경을 보면 제일 먼저 언급되는 게 '창세'인데, 나 역시 마주가 된 이후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말이 '창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 이름 짓게 되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끝으로 “조교사를 비롯해 '창세'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제31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에는 스포츠서울 박선화 전무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3만 8천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경주 후에는 요즘 '청순돌‘이라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걸 그룹 '써스포'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축하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총매출은 약 51억원을 기록했으며, 배당률은 단승식 2.6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7.3, 10.9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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